작년 12월 16일 A/S 접수글을 남겼는데요.
레이첼 닥터백 GBK419 블랙.
옆 나사가 빠져 접수했었습니다.
근데 또 같은 증상으로 이러네요.
1년이 지났지만 실제로 사용한 횟수는 10회 미만입니다.
저번주 주말도 갖고 다날땐 멀쩡한데, 가방을 열고 닫고 하다보니 순간 옆 나사가 또 빠졌더라고요.
제가 2015년도에 산 가방과 비교해보니 옆이 확연히 다릅니다.
기존건 나사와 나사 사이에 작은 이음새(쇠)가 하나 더 있더군요.
이거 설계불량 아닌가요? 어떻게 똑같은 모델을 샀는데 그렇게 다를 수 있죠?
자꾸 똑같은 현상으로 A/S를 하니 화가 납니다.
이건 고객 과실이 아니니 무상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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