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 - MBC 그녀는 에뻤다 15회 황정음 반달백
이제 종영까지 1회만 남은 <그녀는 예뻤다>!
달달한 로맨스와 배우들의 귀여운 연기력으로 매회 화제가되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잡지사라는 배경과 함께 평소에도 패셔너블한 패션감각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
특히나 김혜진 역의 황정음씨는 못생긴 역할부터 변신 후의 패션까지 모두 화제가 되기도 하였지요^^
지난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서 황정음씨는 베이지 컬러의 코트와 와이드 팬츠로 레트로풍의 스타일을 연출해주었습니다.
특히나 반달 모양의 미니 크로스바디백이 눈에 띄었는데요.
브라운 컬러와 깜찍한 리본장식이 레트로풍 패션에 러블리함을 더해준 황정음씨의 가방은
바로 세인트스코트 블랙 에디션으로 출시한 신디 크로스바디백인데요.
부드러운 곡선이 인상적인 깜찍한 반달 모양의 가방으로 황정음씨와 같이 레트로풍의 패션은 물론
캐주얼 뿐만 아니라 포멀룩에도 단정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랍니다^^
또한 크로스바디백은 물론 숄더 스트랩을 제거하여 클러치로도 활용하니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